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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상사 사무직 직원인 스물여덟 진희. 어느 날 진희 주변의 것들이 감쪽같이 사라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진희의 몸이 녹슬기 시작한다. 진희는 세상이 미친 건지, 자신이 미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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