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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로 은퇴를 앞둔 승혁의 마지막 경기 날, 선아의 서원식과 일정이 겹친 승혁의 마음은 좌불안석이다. 바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과 달리 경기에 출전한 승혁. 치열한 접전 끝에 구로를 이기고, 카운트와 함께 바로 선아를 만나기 위해 서원식이 진행되는 성당으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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